1990년대 후반 제이슨 딜의 창의적인 충동을 표현해내는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된 퍼킹어썸은 현재 전 세계 스케이터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. 브랜드의 디렉터 제이슨 딜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아메리칸 디스토피아를 기반으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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